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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이반성면 주민들, KAI 회전익 부문 비행센터 유치 반대

      [진주=이은상기자] 진주시 이반성면 주민들이 이 지역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한국우주항공(KAI) 회전익 부문 비행센터' 유치에 반대하고 나섰다. 비행센터가 설립되면 비행체의 이착륙 등에 따른 소음 발생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반성면 주민들은 'KAI 비행센터 반대 추진위원회'를 구성, 15일 진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였다. 추진위는 이날 “소음을 유발하는 비행센터보다 다른 성격의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산단에 비행센터가 설립되면 헬기 이착륙 등..

      전국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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